- 9월 말에 ‘따비에’ 사무실을 마포역 근처에서 공덕역 근처로 이사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무실에 필요한 물품들이 생겼습니다. 쓰시던 물건 중에 안쓰는 것이 있으시면 지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_ ^
- 서랍장(1), 책상의자(1), 회의테이블(1), 회의의자(10), 냉장고(1), 포트(1), 컴퓨터(1) 등입니다.
- ‘따비에’를 관심을 가져 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리고 그 동안 ‘따비에’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었는지 설명 드리면 아래와 같았습니다.
학교 지원 사업!
버마 국내와 태국-버마 국경 지역에 있는 7개의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 매월 지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버마 어린이 청소년 기관에 부족한 책 공급!
2010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버마에 현지 활동가와 연계하여 버마 국내 9개의 학교와 기관에 있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한 달에 한번 버마어로 된 잡지 12개씩(매월 108권 지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도서관 사업!
버마 청소년들을 위한 마을 도서관들 만들기 사업으로 '냔미에인' 도서관, '삔냐인퀸' 도서관, '영니우'도서관 등 3개를 만들었습니다. 버마-태국 국경지역 ‘메라우’ 난민촌에 있는 ‘영니우’ 도서관은 2개월 전에 오픈하고, 버마 국내에 운영하고 있는 '냔미에인' 도서관과 '삔냐인퀸' 도서관은 만들어진 1년이 넘었습니다.
동화책 출판 사업!
한국의 동화책 ‘강아지 똥’이 버마어로 번역되어 드디어 버마에서 출판되게 되었습니다. ‘권정생 어린이 문화재단’에서 버마 어린이들을 위해 출판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달 말에 미얀마어로 씌여진 ‘강아지 똥’을 버마 어린이들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교류 사업!
올해 1월 ~ 2월 이우고등학교와 하자 청소년센터는 버마-태국 국경도시 메솟 방문하며 한국 청소년들과 버마 청소년의 교류를 통한 상호 소통 및 문화 나눔에 코디네이터 및 통역자 역할을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난 8월 부천-고리울청소년회관 청소년들과 메솟에 있는 버마 청소년들의 교류활동으로 다녀왔습니다. 한국(부천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꾸마”)과 메솟(버마 청소년들)의 교류 일정에 통역 및 코디네이터로 가는 길에 연필 1,000자루와 공책 1,080권을 메솟에 있는 버마 학생들에게 지원 했습니다.
컴퓨터 교육 사업!
4월 25일부터 버마(미얀마)국내 IT 교육을 통한 버마국내에 있는 청소년의 컴퓨터 활용 능력 함양, 실용 기술 보급을 목표로 컴퓨터 교실을 시작했습니다. 수업 내용은 주로 기초 교육과 DTP교육입니다. 수업은 일주일에 5일, '따비에'활동가 1명, 자원봉사 강사 2명이 진행 하고 있습니다. 4월 25일~5월 30일 제 1차 컴퓨터 교실, 6월 11일~7월 23일 제 2차 컴퓨터 교실, 그리고 8월 2일~9월 5일 제 3차 컴퓨터 교실이 진행 되었습니다. 제 4차 컴퓨터 교실은 11월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따비에'가 12개의 컴퓨터로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에 끝까지 참여한 수료생이 총 76명입니다.